화암동굴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금광 갱도와 연결된 동굴이기 때문에 실제 천연동굴 규모는 크지 않은 동굴이다. 금광맥을 따라 일제 시대에 금광채굴을 하던 금광 갱도를 따라 가다 보면 천연 동굴인 화암동굴과 만나게 된다.
화암동굴에서 제일 큰 종류석의 모습이다.
동굴 천정에 매달린 종류석
장 군 석
남 근 석
동굴내에 붙여진 이름없는 암석이지만
우리 이뿐딸이 붙여진 이름 하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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