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방문하였을때에는 대기 손님이 너무 많이 줄서 있었고 재료가 떨어져 못먹고 돌아온 파주 탄현면 낙하리에 있는 도토리 면 육회비빔국수 맛집을 와이프가 다시 한번 가보자해서 아침일씩 찾았다. 도착하였을때 시간은 9시50분 너무 빨리 도착도 하였지만 지난번 처럼 대기 손님이 줄서지는 않았다. 그래도 만약을 위해서 번호표를 미리 받기 위하여 와이프가 닫힌문을 열고 사장님께 부탁하여 번호표 1번을 받았다. 예전 같이 많이 대기 할 정도로 손님이 많지 않아 번호표 없이도 먹을수 있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오늘은 일요일이라 손님이 많을것을 대비, 혹시나 해서 번호표를 받아두는것이 확실할것 같기에 1번 번호표를을 받아들고 와이프가식당을 나왔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픈 오후 4시 영업 종료 하기에 오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