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첫번째 토요일입니다.
완전 봄날인듯 싶어 봄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찾아 간곳은 인천대공원
봄 꽃을 보기에는 아직도 빠른가 봅니다.
이제서야 꽃망울이 맺혀있네요. . .
그래도 날씨는 화창한 봄날 입니다.
피크닉 나온 가족이 참 많았습니다.
4월8일 장수동 대공원 호수 이곳은 봄소식은 아직 이른가봅니다.
이제서야 벗꽃이 꽃망울 맺고 있네요....
수양버들 나무도 이제 버들 강아지 꽃망울을 피우고 있네요.....
수양버들 나무도 이제 봄기운의 느끼려 봄 수분을 만끽하며 물이 오르기 시작했군요.....
호수를 여유롭게 오리 한마리가 헤엄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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