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치앙마이 형제들 여행2일차(2024.01.11)

짱구아범 2024. 3. 28. 10:43

2일차  퀸 시리킷 보타닉 가든 아침 산책으로 시작했습니다.
퀸 시리킷 보타닉  가든은 여왕의 이름하에 관리되고있는  아담한 식물원입니다. 우리나라의 식물원을 생가하시면 안됨. 사실 여행지 상품으로  넣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행선지 예술인 마을 반캉왓
입니다.
이곳은 공예품, 소품, 카페,
버스킹 등 예술인 마을답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는 작은 쉼터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왓 프라탓 도이스텝 불교사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찰을 보기 위해서는 사찰 아래에서 도보도 가능 하지만 굽이굽이 경사진 산을 올라야하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오르는것을 추천합니다.
케이블카 20바트, 입장료30바트
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는 순간 눈앞에 황금불상 및 황금사찰이 보입니다.
또한 높은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치앙마이 전경을 내려다 볼수 있는곳입니다.
다음은 코끼리 체험마을에서 코끼리 밥을 직접만들고 준비되어있는 바나나 바구니를 들고 먹이 주기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때 사육사가 사진 촬영을위해 코끼리와 함께 다가옵니다.
촬영할때 마다  1달러를 팀으로 제공해줘야 합니다.
재미는 있지만 팀으로 순간 5달러~10달러 지출 되오니 참고하세요.